[모두의EDM리뷰] 색소폰과 EDM이 만나다. 싱글음반 'Punga'와 'Jubel'로 세상에 자신을 알린 Klingande편.


[모두의EDM리뷰] 색소폰과 EDM이 만나다. 싱글음반 'Punga'와 'Jubel'로 세상에 자신을 알린 Klingande편.

모두의EDM [공지] [모두의EDM리뷰] 색소폰과 EDM이 만나다. 싱글음반 'Punga'와 'Jubel'로 세상에 자신을 알린 Klingande편. 짱꾜 2016. 7. 14. 17:4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모두의EDM리뷰2탄 Klingande편 챕터1. Klingande 소개 Klingande 로고 Klingande라는 스테이지 이름을 가진 프랑스 DJ 세드릭 스타밀레(Cédric Steinmyller)는 24세라는 어린나이에 크게 성공한 EDM DJ이자 프로듀서로, 그의 2013년 발매된 첫 싱글음반인 Punga와 두번째 싱글음반 Jubel은 색소폰과 EDM이 만나 얼마나 아름다운 곡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음반입니다. 특히 Jubel이라는 곡은 그를 성공적인 Tropical House, Deep House장르의 EDM DJ로 자리매김하게 해준 명곡 중의 명곡입니다. Klingande 멤버 : 세드릭 스타밀레(Cédric Steinmyller)와 에드가 캐트리(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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