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등촌역 부근에 특별한 커피숍을 발견하다! 싸다 싸! 요즘 다이어트를 한다고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자주 마시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싼 브랜드의 아메리카노...는 저에게는 사치일 뿐..집사기 위해 돈모은다고 과소비 안하고 절약하고 있어, 싸디 싼 것만 찾고 있는데요, 오늘은 저같은 절약하는 사람을 위해 아주 횡재할 수 있는 커피숍??을 찾았습니다. 바로 이 간판이 저와 제 와이프를 멈추게 했습니다. 하앍! 하앍! 그냥 와플 하나만해도 비쌀텐데... 둘이 합쳐서 3000원이라니!!!와플을 먹어본 적이 있었나!? 이런 고급음식을 입에 못대본지 어언~ 100만년.저희와 같은 짠돌이 부부에게는 이것은 대박 찬스! ㅎㅎㅎ 베러댄와플이라는 와플과 커피를 파는곳이라생긴지 얼마 안되보이는데요, '베러댄와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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