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 땅굴 속성의 도시, 카파도키아 투즈괼 소금호수 - 데린쿠유 지하 도시 - 우치사르 - 괴레메 - 카펫 공장 01 투즈괼 소금호수 장거리 이동을 위해 꼭두새벽에 기상 조식은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비몽사몽한 상태로 부랴부랴 준비하고 카파도키아로 출발~! Previous image Next image 가는 길에 한국공원이 있어서 잠깐 들려서 구경하고 -. 2002년 월드컵 3,4위전 때 튀르키예도 같이 응원해 주고, 우호적인 대우에 감동을 받아서 관리해 줬다는 풍문이.. 어찌어찌하다 보니 투즈괼 소금호수 도착.. 제2의 우유니라고 불리는 데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 갔을 땐 물이 많이 차 있었지만, 5~6월에는 물이 말라서 우유니처럼 보일 거라고 하네요..cc 그래도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광활했어요. -. 소금물에 오래 접촉되면 피부병 발생주의 -. 가게에 유료 화장실 있음 (10리라) 02 데린쿠유 지하 도시 또!!! 어찌어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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