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칼국수 본점 (비 오는 날 줄 서기 최악. 포장해오기)


일산 칼국수 본점 (비 오는 날 줄 서기 최악. 포장해오기)

몇 년 만에 일산 칼국수 본점 닭칼국수 마니아 최고봉, 최고봉 맘 덩달아 고봉빠도 마니아 짝꿍 비 오는 날 고봉이가 좋아하는 망고 세일 소식에 현백 출동 ㅋㅋㅋㅋㅋ 간 김에 일산 칼국수 본점 꺄악!!!!!! 대기 줄 어마어마 ㅎㅎㅎ 일산 칼국수 저런 줄 처음 봄. 똬리를 틀고 가게 안까지 줄이 이어져 있고 저런 날은 테이블 합석도 한다 ^^ 도저히 기다렸다가 식사를 할 수가 없는 웨이팅 포장해 가기로 빠른 결정 포장은 주차장 앞 작은 공간에서 바로 결제. 1분도 안 돼서 고봉빠 나오심 2인분 구입 18,000원 (무엇이든 내 돈 내산 ㅋㅋㅋㅋㅋㅋ) 국수 양이 적은 거 같고 김치양은 확실히 많아짐 칼국수는 넓이가 들쑥날쑥 역시 손칼국수 쫄깃쫄깃 칼국수 담은 봉지에 조리법이 프린팅 (고봉맘은 조금 다르게 조리) 집에서 닭칼국수 끓이기 팁 고봉맘은 닭칼국수 육수가 탁하고 짜지는 게 싫어서 칼국수를 따로 삶음. 봉지의 조리법보다 2분 덜 삶고 국수를 살짝 헹궈 전분기를 없애서 더 깔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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