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역/김포] 5월 둘째 주 일상(한톨상점, 로니로티, 미호소바)


[부평역/김포] 5월 둘째 주 일상(한톨상점, 로니로티, 미호소바)

오후 반차를 내고 미용실에 갔다. 머리를 싹둑 자르고 펌을 했는데, 학생 때 이후로 자른 머리 중 가장 짧게 자른 머리가 아닐까 싶다. 저녁에 친구를 만나기로 해 두 시간 정도를 혼자 보내야 했다. 하필이면 필카를 깜빡 두고 가 아쉬움이 컸는데 그래도 이곳저곳 구경하느라 시간이 후딱 갔다. [부평역] 한톨상점 정말 귀여운 소품샵이다. 부평역 평리단길에 귀여운 소품샵이 많은데, 한톨상점이 좋아하는 곳 중 한 곳이다. 요즘 영이의 숲과 한톨상점에 푹 빠졌다. 며칠 전 스트레스 대폭발로 젤리크루에서 스티커만 이만원 넘게 지른 터라 지갑을 지키기 위해 흐린 눈으로 살폈으나, 결국…. 한톨상점은 이렇게 귀여운 봉투에 스티커를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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