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부천] 5월 셋째 주 일상(빠레뜨 한남, 젤리크루, 카페심재)


[김포/부천] 5월 셋째 주 일상(빠레뜨 한남, 젤리크루, 카페심재)

라베니체에 빠레뜨 한남이 생겼다. 빠레뜨 한남은 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옳다구나 싶어 가보았다. 날씨도 좋아 산책 겸 다녀오기 딱이었다. [김포] 빠레뜨 한남 빠레뜨 파스타와 오므라이스를 시켰다. 우삼겹 샐러드가 포함된 세트 메뉴를 시켰지만 셀러드가 늦게 나오는 바람에 사진에는 없다. 전날 저녁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아 배가 무척 고팠는데 음식만 25분 정도를 기다렸다. 덕분에 허겁지겁 먹어 식사 시간은 25분도 걸리지 않은 것 같다 대기가 있다면 한 번 생각해볼 거 같은데(대기시간+음식 나오는 시간..c), 대기가 없다면 또 방문할 것 같다. 돌아오는 길에 친구도 생겼다. 웃고 있는 얼굴을 뒤집으면 뾰로통한 얼굴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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