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스시야 아루히 오마카세 디너 솔직 후기 :: 유명하다길래 갔더니..


여의도 스시야 아루히 오마카세 디너 솔직 후기 :: 유명하다길래 갔더니..

안녕하세요? 쩐부입니다. 얼마 전 포스팅에서 여의도 유명 일식집인 아루히 예약하기 및 꿀팁에 대한 내용을 다뤘습니다. 저는 그때 예약을 성공했고 지난 월요일 기다리고 기다렸던 아루히에 다녀왔습니다. 맛이면 맛, 분위기면 분위기, 거기에 가성비 좋아서 예약하기 힘들기로 유명한 아루히. 과연 소문대로 맛있고 즐거운 곳인지 제가 직접 다녀와봤습니다. 방문하기 전까지 가게 크기를 잘 몰랐는데 직접 가보니 생각보다 작은 가게였습니다. 뭐 여태 방문했던 스시야들이 딱히 큰 곳은 없었지만요. 평일 디너 마지막 타임인 8시 30분에 예약을 했고 10분 일찍 방문하였습니다. 예약자 이름을 말하고 바로 자리 안내를 받았습니다. 아루히의 오마카세 가격은 런치 30,000원, 디너 35,000원으로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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