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역 카페] 아지트 같은 분위기 좋은 카페 그루토 grottocoffee


[공덕역 카페] 아지트 같은 분위기 좋은 카페 그루토 grottocoffee

안녕하세요? 쩐부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공덕역 카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어제 소개한 공덕역 카페와는 분위기가 사뭇 다른 곳입니다. 그로토(Grotto)는 고대 로마부터 장식과 함께 만들어진 인공 동굴로 다양한 예술적 순간들로 채워졌던 작은 공간을 뜻합니다. 오늘 소개할 카페는 공덕역 인근에 위치한 그로토 커피라는 곳입니다. 작은 동굴을 뜻하는 grotto에 걸맞게 지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위험해 보이는 계단 아래에 위치한 그로토 카페로 들어가 봅니다. 실내 역시 동굴과 어울리는 인테리어입니다. 작은 동굴이라는 뜻처럼 정말 작은 동굴 느낌이 드는 카페 분위기입니다. 커피, 밀크티, 차, 주스,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공덕역 그로토 커피는 드립 커피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이땐 그걸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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