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술집 추천] 또 가고 싶은 곳, 제3한강교 그 때 그 포차


[한남동 술집 추천] 또 가고 싶은 곳, 제3한강교 그 때 그 포차

안녕하세요? 쩐부입니다. 친구와 술 한잔 하러 한남동에 갔던 어느 날.. 한남동은 잘 몰랐기에 술집을 어디로 갈지 고민이 됐습니다. 그러다 알게 된 한남동 포차 "제3한강교 그 때 그 포차" 그 때, 그 포차 제3한강교인지, 제3한강교 그 때 그 포차인지, 아무튼 담벼락과 간판이 제3한강교, 포차와는 잘 어울립니다. 입구에 반짝반짝 전구들이 이쁘게 매달려있습니다. 문 앞 벽면에는 돌담과 칠판이 있는데 돌담에 분필로 낙서가 되어 있었습니다. 칠판을 활용해서 포토존으로 사진 찍기도 좋아 보였습니다. 외부와 통일감 있는 인테리어로 매장 안쪽도 뭔가 한강교, 포차랑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손님이 좀 있어서 매장 사진은 못 찍었는데 내부가 꽤나 넓었고 6명 이상 단체 손님도 보였습니다. 위와 같은 공간..


원문링크 : [한남동 술집 추천] 또 가고 싶은 곳, 제3한강교 그 때 그 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