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을 위한 브런치 맛집 추천 :: 연남동 브런치 카페 트래블 메이커


여친을 위한 브런치 맛집 추천 :: 연남동 브런치 카페 트래블 메이커

안녕하세요? 쩐부입니다. 오랜만에 회사 생활을 하니 주말이 이리 달콤하다는게 새삼스레 느껴집니다. 오늘은 여자친구와 간만에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하러 홍대 연남동에 다녀왔습니다. 해는 없었지만 미세먼지도 없고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적당한 날이라 그런지 연트럴파크에는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TRAVEL MAKER 오늘 제가 다녀온 곳은 트래블 메이커라는 미국식 브런치 카페입니다. 가게명과 창문에 붙은 메뉴들까지 모두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언듯 보면 약간 동남아나 어디 외국에 있는 가게 같습니다. 2층 가게로 향하는 계단입니다. 건물 인테리어나 계단 분위기도 정말 외국에 있는 브런치 카페 느낌입니다. 가게 분위기 역시 미국식 브런치 카페 스타일~ 미국은 가본 적 없지만 필리핀에서 브런치 카페를 가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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