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 샤브샤브가 땡길 땐? 등촌샤브칼국수 여의도점 솔직 후기


칼국수 샤브샤브가 땡길 땐? 등촌샤브칼국수 여의도점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저번에 제가 소개해드렸던 한강 위에 떠있는 스타벅스에서 친구네 커플을 만났는데 뭘 먹을지 고민고민 하다가 곧 죽어도 등촌칼국수를 먹겠다는 친구가 있어서 오늘은 간만에 먹어본 등촌칼국수 먹고 온 후기를 써봅니다.^^ 이곳은 여의도 샛강역 근처에 위치한 등촌샤브칼국수 여의도점입니다. 무려 서초구 잠원동에서 밥먹으려고 자전거를 타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사실 생각보단 멀지 않아요 30분 정도??ㅎㅎ 손님이 하나도 없진 않았는데 사람이 없을 때 찰칵 찍어뒀습니다. 저희는 점심도 저녁도 아닌 애매한 일요일 오후 2시 반 정도에 방문했습니다. 벽면에 안내되어있는 심플한 메뉴판과 등촌샤브칼국수의 식사 방법 안내입니다. 버섯/들깨 칼국수는 인당 만원이고 샤브소고기도 만원입니다. (호주산 200g) 그 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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