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랑 카톡 할 때 헷갈리는 맞춤법 10문항ㅣ이렇게 생각하면 쉬워요!


썸녀랑 카톡 할 때 헷갈리는 맞춤법 10문항ㅣ이렇게 생각하면 쉬워요!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10문항 이렇게 생각하면 쉬워요! 썸탈 때 상대방이 맞춤법이 틀려 확 깨던 순간이 있으신가요?? 저는 예전에 '무조건'을 '무족건'이라고 적고, '돼요'를 '되요'라고 적던 시기가 있습니다. 정말 정말 창피해서 미쳐버리겠던 순간이었죠 오늘은 제가 여러분의 체면을 살려드리기 위해 자주 틀리는 맞춤법 문항 10가지와 이해하기 쉬운 방법을 가져왔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되/돼: '되다'와 '되어'의 준말입니다. '되'와 '돼'가 헷갈릴 때는 '되어'를 넣어보세요. 예시: 그렇게 하면 안 돼. (되어) / 이제 곧 봄이 돼. (되어) 해석: '되' 대신에 '되어'를 넣어도 문장이 자연스러우면 '돼'를 사용합니다. 이/히: '하다'가 붙는 어근에 붙어 부사를 만드는 접미사입니다. '이'와 '히'가 헷갈릴 때는 '하다'를 넣어보세요. 예시: 꾸준히 공부하다. (꾸준하다) / 조용히 앉아 있다. (조용하다) 해석 : '하다'를 넣었을 때 자연스러우면 '히'를 사용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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