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블랙] 리제 Lysée 이은지 : 메밀과 현미로, 뉴욕 디저트계의 슈퍼 루키가 되다


[롱블랙] 리제 Lysée 이은지 : 메밀과 현미로, 뉴욕 디저트계의 슈퍼 루키가 되다

디알못(디저트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써 관심분야가 아니다 보니, 좀 짧을 것 같다. ^^ 우선 제목을 보고 궁금한 점, 2가지 Lysée 가 무엇인지? 이은지는 누구인가?였다. 근데 심플한 거였네요~ <뉴욕 디저트의 풍경을 새로 그리고 있다고 평가받는 이곳은 ‘리제Lysée’. 프랑스를 깜짝 놀라게 했던 바로 그 한국인, 이은지 셰프가 리제의 주인장> 리제는 2022년 6월, 뉴욕 맨해튼의 중심가인 플랫아이언 지구 Flatiron district에 문을 열었고, 하루 250~300명에 달하는 손님이 리제를 찾아요. 시그니처 메뉴들은 오후 1시가 지나면 대부분 매진이어서, 주말이면 ‘오픈런’이 필수이죠. 케이크 한 조각에 17달러(약 2만 1000원) 정도로 저렴한 가격이 아닌데도 말이죠. 도대체 어떤 디저트가 있을까요? 이 셰프가 한국에서 먹던 소보로빵과 옥수수빵을 떠올리며 만든 디저트라고 하네요. ‘리제’는 이은지 셰프의 성 ‘리Lee’와 박물관 또는 미술관을 뜻하는 프랑스어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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