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와 1일차 초보에겐 어려운 용어 한번 정리해 보았어요!


필라테스와 1일차 초보에겐 어려운 용어 한번 정리해 보았어요!

필라테스를 만만하게 본 죄로, 처음 하는 초보에겐 신경 써야 할 게 너무 많더라고요. 온몸에 어떻게 줘야 하는지도 모를 힘을 줘야 하는데, 용어도 모르니 더 힘들더라고요. 선생님도 저에게 필라테스 용어로 하라고 하시다가, 못 알아들으니 직접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용어부터 좀 익숙해져야 할 것 같아서 한번 훑어볼까 해요~ "코어에 힘을 주세요!"라는 말씀을 자주 하세요. 코어(Core)는? 코어근육은 신체의 가장 중심이 되는 근육이래요. 척추와 허리, 복부 근처에 있는 여러 근육을 통틀어 코어근육이라고 부른대요. 헉, 그럼 저에게 척추, 허리, 복구에 다 힘을 주란 거였네요~ 필라테스가 좋은 점이 몸속 깊은 곳에 위치하며 평소 쓰이지 않는 근육과 관절의 움직임을 스스로 느끼며 조절하는 운동 방식이라서 저의 몸속에 숨어 있는 아이들을 깨워주는 것 같더라고요, 항상 시작은 롤 다운-롤업으로 시작해요. 분절(Articulation) 하는 행위라고 하는데, 분절은 여러 개의 뼈들로 이뤄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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