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성과 제약을 섞어라 : 돈 없는 크리에이터가 성공하는 법, 영화 <원스, once>,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 Tiny Desk Concert


창조성과 제약을 섞어라 : 돈 없는 크리에이터가 성공하는 법, 영화 <원스, once>,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 Tiny Desk Concert

창조성과 제약을 섞어라 돈 없는 크리에이터가 성공하는 법 '크게 투자해서 크게 거두는' 블록버스터 법칙을 신봉하는 것이 아닌, 약소한 자원으로 이런 블록버스터들과 경쟁할 수 있을까? 2008년에 개봉한 아일랜드 영화 <원스>가 그런 경우다. <원스>를 연출한 존 카니 감독은 원래 아일랜드의 인디밴드 더 프레임즈의 베이시스트로 활약한 인물이다. 영화감독이 되어서도 카니의 관심사는 오직 음악이었다. 그는 늘 음악을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는데, 문제는 그에게 영화를 제작할 돈이 없었다는 것이다. 존 카니 감독 이 영화의 제작비는 고작 1만 3,000유로(약 1억 7,000만 원)였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제작비가 4,842억 원이었다는 점과 비교해 보라) 존 카니 감독의 답은 '내려놓음'이었다. 그는 모든 걸 잘하려고 하지 않았다. 자신에게 주어진 제약을 받아들였다. '보이는' 영화가 아닌 '들리는' 음악 영화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남녀 주인공 역에 전문 배우가 아닌 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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