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부] 시애틀 호텔 추천 / 관광지 가까운 호텔


[미국서부] 시애틀 호텔 추천 / 관광지 가까운 호텔

캘리포니아, 오레건(포틀랜드) 그리고 최종 목적지 시애틀까지! 장장 1300km, 800mi 가까이를 달려왔다ㅎㅎ 샌프란시스코, 레딩, 유진, 포틀랜드, 시애틀,,, 3개 주를 건너는 대장정을 하며 단연코 예뻤던 하늘은 워싱턴이다. 시애틀 날씨는 여름에 아주 유명한데, 너무 덥지 않고 활동하기 딱 좋고, 노을이 예뻐서 다들 몰린다고 한다! 여름에 시애틀 방문 예정이라면 꼭!! 호텔 먼저 예약해두기! 요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2-3일 전까지 무료취소 가능하다. 나도 시애틀 도착할때 가장 먼저 알아봤던 일몰시간! 여름에는 저녁 8~9시 되어야한다! 이거에 맞춰서 시애틀 스페이스 니들 입장권도 삼ㅎㅎ 시애틀 시내로 들어가는 길은 약간의 롤러코스터 같은 느낌이 있었다...ㅎㅎ 그리고 테일러 스위프트가 공연한 t-mobile park도 보인다! 표지판 보면서 드디어!!!!! 신난다!!!! 외쳤던 남친몬,,,ㅎㅎㅎ 운전하느라 고생해써 우리는 바로 시애틀 힐튼 호텔로 고고 했다. 주차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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