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부] 시애틀 한식당 / 한국치킨 페리카나 야식


[미국서부] 시애틀 한식당 / 한국치킨 페리카나 야식

호텔 도착하니 이미 밤 9시가 넘어가던 시간... 체크인하고 짐푸니 이미 9시 30분...!!! 근데 저녁을 아직 안먹은 상태.... 이쯤되니 아까 식당에서 밥먹고 싶다고 그냥 지나친 인앤아웃이 눈에 아른거렸다...ㅋㅋ 호텔 로비 옆에 위치한 바 & 레스토랑도 9시 30분에 라스트오더, 10시에 마감 .... 하는 수 없이 시애틀 시내로 나가기로 결정...ㅎㅎ 근데 식당을 남친몬 보고 고르랬더니 한국식 치킨을......ㅎㅎㅎㅎ 그것도 걸어서 22분 거리에 있는데....? 하루종일 운전하느라 피곤했기도 하고, 밖에 좀 걷고 싶다고 하기도 하고.... 맞춰주기로 했다. 시애틀 밤거리 산책 강제 체험 ...ㅎㅎ 옆에 영어 잘하는 건장한 남자가 있으니 좀 마음이 놓이기도 했다...ㅋㅋ 그래도 일단 처음 와보는 도시라 경계태세 갖추며 걸어갔다 + 배고픔과 피곤함에 살짝 정신 풀린상태로 와다다 걸어간 면도 없지않아 있음.. 시애틀 한식당 / 한국 치킨 페리카나 시애틀에서 첫끼로 한식당 그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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