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부] 시애틀 브런치 맛집 Portage bay


[미국서부] 시애틀 브런치 맛집 Portage bay

일어나자마자 시애틀 도착했구나 ~ 느껴지던 아침 비오는 하늘 + 7월인데 추웠던 여름날씨! 시애틀 처음와봐서 일단 차끌고 근처 브런치 맛집에 가기로 결정! 이날 브런치는 내가 구글 리뷰만 보고 예약한 곳인데, 평일이라 예약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방문 전날 밤에 예약 했는데, 결론은 예약하고 오길 참 잘했다. 부슬비엔 우산도 안쓰고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들ㅎㅎ.. 우리는 예약했다고 말하고 바로 테이블로 안내됐다. 비가 안오면 밖에서 식사도 가능! 근데 이날 너무 추웠다.. 시애틀로 여름에 여행오는 이유 납득! 나는 제법 두툼한 원피스 + 여름 가디건 입고 다녔는데도 추웠다...ㅎㅎ 들어가는 길에 보이던 오늘의 드링크!! 아이스도 좋은데 바닐라에 차이!!! 꼭 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ㅎㅎ Local / Organic / Sustainable을 추구하는 요즘 시대 감성에 참 잘 맞는 식당 메뉴판 읽는데만 한참 걸렸다... 옵션이 너무 많고, The breakfast bar라는 걸 운영해서 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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