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15]연기처럼 사라진 나의 꽃같은 날


[28살#15]연기처럼 사라진 나의 꽃같은 날

벌써 추억이 되버린 나의 한주일상스따뚜c210405(월)제가 일요일 밤부터 미라클모닝을 결심하기도 하고,목표 책도 읽으면서 "그래 좋아 최지은 열심히 사는거야!!!"의지 활활 탔었거든요?근데 아침에 일어나보니의자가 활활 타다못해 없어졌어요.너무 탔나봐요평상시보다도 더 잔 사람 나야나 월요일은 언제나 주간결산 타임!부서에서 CDP하신 분의 감사패 증정식을 하기두 했당프로젝트 계획은 대략 세웠는데이게 맞는지 아닌지 잘안잡혀서팀장님에게 자문받았더니 방향을 잘 알려주셨당!!나는 정말 팀장님들 운이 좋은것 같당! 좋은 분만 만나는것 같다!내가 많이 좋아한다고 했어 안했어 은동 ?..........

[28살#15]연기처럼 사라진 나의 꽃같은 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8살#15]연기처럼 사라진 나의 꽃같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