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16]소소했지만 그래서 더 좋았던것 같은 한 주


[28살#16]소소했지만 그래서 더 좋았던것 같은 한 주

한주가 벌써 지나갔다니 시간에게 정말 메롱 날리고 싶다 ・ั﹏・ั맨날 뭔가 바쁘게 보내는것 같기두 한데 뭐가 없는 것 같은 느낌.흘러가는대로 살고 싶지 않은데, 흘러가는 살고 있는 느낌이당.주도적으로 살자!c210412(월)월요일은 이제 도시락을 선물받는 다고 생각할련닷 ʕっ˘ڡ˘ςʔ매주 월요일은 주간결산!이때부터 내가 간단하게 회의록을 작성하기로 하였당회의록 쓰면, 내 스스로도 정리가 되는게 있어서 일이 막 몰릴때가 아니면 난 회의록 쓰는거 좋긴하당 바보현이 월요일에 손수 회사로 가져다 준 액자진짜 실물이 백만배 이뻐서 너무 좋았다!집에 이쁘게 배치해놨는데 고것두 다음주에 올려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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