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많음

1월이 된게 막 어제 같은데 벌써 중순이라니ㅠ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간다는 생각만 든다. 2023년이 되고나서 제일 신경쓰고 있는 것은 나에 대해 더 알아가는 것! 타인과 함께하는 시간을 줄이고, 나에 대해 생각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늘리고 있다 킥 아직 23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꽤나 괜찮다고 생각 중 ㅎㅅㅎ 2월도, 3월도, 12월까지도 계속 이 기분, 결심 그대로 가구싶다 2023년도 나 스스로랑 잘 지내보자 낄낄 1월 1일이 되자마자 친구와 '아모레성수'에 가서 파운데이션을 만들었다 아모레만의 어쩌고한 기술로 톤 진단을 해줬는데, 내 컬러는 11C1였다 파운데이션을 만든다고 하길래 나는 성분부터 섞고 뭐.. 그런건줄 알았는데 그냥 피부 톤 샥샥 제형 샥샥 고르니까 기계가 뚝딱 만들어줬다 ㅇㅅㅇ 다시 해볼 의향은 딱....히 없다ㅎ 살다가 한번쯤은?ㅎㅎ 아모레 성수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11길 7 아모레성수 회사 강아지 생일선물 사주려고 갔던 샵ㅋㅋㅋㅋㅋㅋㅋ 웃긴게 반려동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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