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신성 가르나초, 주급 2.8배 인상 재계약 제안 거절


맨유 신성 가르나초, 주급 2.8배 인상 재계약 제안 거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떠오르는 신성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맨유가 제안한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는 소식입니다. 맨유는 약 2.8배 인상된 급여를 제안했지만 가르나초의 에이전트는 해당 재계약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보입니다.

가르나초, 맨유의 재계약 제안 거절 18일 영국 언론 '더 선'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맨유와의 새로운 재계약을 거절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주급 7,000만 파운드(한화 1,065만 원)로 알려진 가르나초의 주급은 재계약 제안에서 약 2.8배 인상된 주급 20,000만 파운드(한화 3,042만 원)로 인상된 제안을 받았지만, 가르나초 측은 팀에서 성장하고 있는 위상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해당 제안을 거절하였습니다.

맨유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가르나초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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