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쿨매트 여름 필수품

일요일 아침부터 놀러가려고 했는데 이날 부산 온도가 34도! 제일 더운날인것 같다 두리들 고생할까봐 취소하고 저녁에 가기로ㅠ 그래서 나갈때 필수품으로 몇일 전 강아지 쿨매트 주문을 했음 써보니 너무 괜찮아서 추천 드릴겸 포스팅 하기로! 쿨매트가 시원한지 앉아서 졸고있는 보리 게다가 푹신하기까지 해서 마음에 든다 쿨매트 원단은 인견원단에 촉감은 깔끌하지만 기분나쁘지 않다 인견원단이란 소나무솔송 가문비나 나무등의 펄프에서 실을 뽑아 낸 원사로 식물성 자연섬유 입니다 인견은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수분의 흡수 및 발수가 빨라 몸에 달라붙지않아 뽀송함 요 쿨매트가 신기했던 이유 엄청 시원함. 시원해서 자꾸 만져보게 됨 앞뒤로 발바닥 그림과 색깔이 좀 달랐는데 시원한 원단 쪽으로 바꿔쓰면서 깔아쓰기에 좋음 그리고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게 발수가공으로 만들어진 쿨매트 라는점. 발수가공은 물방울이 스며들지 않고 표면에 맺히거나 물이 굴러 떨어짐을 말합니다 그래서 강아지 소변 실수하거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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