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옷장 털다가 하게된 패션쇼


강아지 옷장 털다가 하게된 패션쇼

안녕하세요 보스턴테리어 두리맘 이에요 쌀쌀해진 요즘 산책하다 추울까봐 가을, 겨울 대비한 강아지 옷장을 털어 보았어요 두리들은 옷 입는걸 싫어하지만 추위를 많이타 산책할땐 입혀야 하는데 적응 시킬겸 집에서 가끔 입혀 주려고요 옷을 꺼내다 보니 갑자기 하게된 강아지 패션쇼 넘 귀여워서 포스팅 각! 많은건진 모르겠으나 애기때부터 입었던 옷 잘 입지도 않았는데 많은것 같기도? 뭐가 뭔진 모르겠으나 작은 사이즈도 보이고 안맞아도 버리지 못하겠더라고요 강아지 패션쇼 시작:) 어깨가 포인트인 레이스 달린 보리 옷 귀여워서 좋아했던 옷인데 아직 입을만하다 올인원 강아지옷 이것도 보리꺼 오래전에 산건데 변하지 않은 체구ㅋㅋ 옷만 입음 얼음 되는 보리에요 뭔가 이티 같기도?ㅋㅋ 만두 하얀 옷 중에 제일 잘 어울리는 옷 이건 겨울에 입도록하자 접힌 소매가 돋보이는 만두옷 멋을 위해 시각포기 썬글라스 머리띠는 포기 못해 금목걸이 해줘 이게바로 진정한 갱스터 ? 목걸이만 있었다면 좋았을 패션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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