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편집을 또는 동영상 관련 프로그램을 돌리려면 피해야 되는 그래픽 카드 - MX시리즈 등

요즘 가볍게 들고다니면서 영상편집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데스크탑이 원탑이겠지만 들고다니기에는 적합하지 않고 가벼우면서도 영상편집이 가능한 성능이 나오는 노트북이 많다. 하지만 왜 내가 노트북을 추천하지 않는지, 노트북을 골라야만 된다면 주의 해야 되는 점이 뭔지 알려주겠다. 1. 인코딩과 디코딩을 지원하는 GPU인지 알아봐야 된다. 이 둘을 지원하지 않으면 어도비에서는 GPU로 랜더링을 돌릴수도 강제로 먹일 수도 없다. (물론 After Effect 자체 인코딩은 강제GPU로 돌릴 수 있다.) 이 필자는 이 부분을 모르고 싸게 잘나온 노트북이라는 이유로 MX150을 산 흑우이다. 덕분에 인텔 내장그래픽 카드로 랜더링을 돌리고 있다. 지원 가능 그래픽 카드는 Video Encode and Decode GPU Support Matrix [NEW] Video Encode and Decode GPU Support Matrix NVENC - Encoding (Click to exp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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