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칠라쥐 케이지의 변천사. 한번 살 때 좋은거 사세요.


친칠라쥐 케이지의 변천사. 한번 살 때 좋은거 사세요.

기본형에서 직구까지 거의 두달에 한번은 바꿔 준 케이지. 제일 처음 사준 집은 국민 케이지였어요! 그렇지만 이건 역시 너무 작았어요... 최ㅡ소 사이즈는 있지만 최 대 사이즈는 없다는!!! 아가들이 행복하게 뛰놀기를 바라면서 계속 써칭하던 결과!! 자. 왼쪽이 새로운 집입니다.(리폼 전) 제 남친 키 184에요 제일 많이 추천하는 pvc 케이지도 제 눈에 안찼어요. 이왕 큰거 살거면 더 큰걸로 사주고 싶었거든요. 수제 고양이 호텔장을 리폼했어요. 이렇게 갉갉이 방지 스텐을 나무 끝부분에 다 붙여줬어요 까꿍 엄마랑 숨바꼭질 하는 예쁜 뽀시 사진 찍기도 너무 좋고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요 청소하기도 큼직큼직하니 훨씬 쉽고 아이들도 상하좌우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으니 문꽝꽝도 안하구요. 이렇게 제가 들어갈 수 있을만큼 크니 교감도 잘 되구요! 혹시 몰라 천정쪽에 환풍구멍을 냈는데 필요 없을 정도로 공기 순환이 잘 되요. 이걸로 완전 이제 정착하렵니다. 미야우공방에서 주문했고 유리문 문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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