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당일여행,맛집탐방]흥부네밥상·외옹치바다향기로

황금연휴지만 황금연휴같지 않은 이 때바다바람을 맞으러 동해로 출발~양양고속도로가 뚫린뒤강원도 가는시간이 빨라져서 좋아요.새벽에 출발했는데 군데군데 길이 막혔지만,오랜만에 바다를 보러간다는 생각에 설레였어요.가는길에 휴게소에 들러 우동을 먹으려 했지만,사람들이 많아서 그냥각자 먹고싶은것만 구입해서 차안에서 먹었어요.역시 휴게소에선 소떡소떡을 먹어줘야 제맛이죠~그리고 다방커피라는걸 처음으로 먹어봤는데,뒷맛이 깔끔하고 많이 달지도 않으면서 맛있네요~앞으론 편의점에선 다방커피를~신나게 먹고 다시 출발~양양에 도착하자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있듯이식사부터 하기위해 강원도 맛집,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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