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다이소에서 블링블링핑크를 만나다니..


집근처 다이소에서 블링블링핑크를 만나다니..

우리집근처 차로 5분거리에있는 다이소 주차장이 아주 넓어서 차를 끌고가는 곳인데 나보고 빨리 나오라고 일부러 갓길주차해요 아오 열받아.... 저는 항상 제일먼저 디즈니코너부터 가요 아니나다를까.. 이렇게 이쁜 핑크가!!!!!!! 처음 보자마자 헐레벌떡 빨간 바구니로 슝 뚜껑까지 영롱하여 안사면 안됨.. 뚜껑부분 클립이있는데 빨대가 없어도 입으로 마실수있게 만들어져서 밖에서 돌아다녀도 먹을때만 클립을 열면 되니깐 너무 간편하고 물도 안새요 바닥은 투명하게 되있어서 내용물이 보여요 핑크 근접샷 ㅎ 영롱한 블링블링펄핑크가 안살수가 없어요 다이소에 텀블러 진짜많은데 은근 오래쓰고 튼튼해요 아들꺼도 다이소보온병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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