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요새 유치원에서도 물을 직접 들고 오라고 하더라고요 다이소 중독답게 다이소에서 텀블러도 사고 세척 솔도 샀어요 아들이 여름에 얼음을 넣어 가고 싶다고 해서 보온으로 된 텀블러를 샀고요 구조를 살펴보니 좁은 틈 넓은 틈 깊은 틈 작은 틈 틈이란 틈은 다 있는 고난의도의 텀블러더라구요 그래서 이왕 다이소에 간 김에 세척 솔도같이 사 왔어요 짜잔 요렇게 생긴 놈이고요 천 원 주고 샀어요 ㅎㅎ 돈모로 만들어서 빳빳하니 튼튼합니다. 이렇게 각도 조절도 돼요 꺾어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 ~ 손에 착 감기는 게 그립감이 매우 좋았어요 맨손에 만져지는 빳빳함이 텀블러의 더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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