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강습 - 캐나다, 호주 최대 규모 스키장에서 일하는 경험!? (8) (Feat. 휘슬러블랙콤, 페리셔)


스노보드 강습 - 캐나다, 호주 최대 규모 스키장에서 일하는 경험!? (8) (Feat. 휘슬러블랙콤, 페리셔)

안녕하세요, 스노보드 강사 이종욱입니다. 벌써 8편에 이르렀네요. 이번에는 캐나다 휘슬러에서 생활하면서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만한 꿀팁들을 기억을 더듬어 꺼내볼게요. 정말 소소하고 별 거 아닌 것들이지만, 처음 휘슬러에 살러 가시는 분이라면 유용하게 쓰일 팁들일지도...? - 도서관은 너무 아늑해 휘슬러 빌리지 중간에 있는 도서관. 모두에게 열려 있는 이 공간이 정말 좋은 쉼터가 될 수 있어요. 겨울이면 따뜻한 가짜 벽난로(?)도 틀어주고요, 편안한 쇼파들이 여러개 놓여 있어서 피곤할 땐 거기에 폭 안겨서 잠깐 단잠을 자기도 해요. 무엇보다 프린트가 필요한 분들은 도서관 카드를 만들면 한장에 20센트쯤 하는 비용으로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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