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8


끄적끄적-8

나는 어디를 잘 다니지를 않는다.아직 어린 막둥이가 있고,집안 일도 많고,운전을 못하니 아이 데리고 어디 다니기가 힘들다.친구를 만난다 해도, 먹으러 간다 해도,아이가 보채면 너무 힘들어진다.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집순이가 되어가는 거 같다.결혼 전까지만 해도,친구들과 어울리기 좋아하고, 돌아다니는 걸 되게 좋아했는데,이제는..아이 둘 어린이집 보내고, 막둥이 낮잠 자는 시간에,느긋하게 커피 한잔에 책을 보거나,공부를 하거나, 나도 낮잠 자거나 등등....요즘, 고민이 많다.육아에 관련된 거며,어학공부이며,'우리 딸이 대체 왜 그럴까?', '내가 문제인가?','공부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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