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14


끄적끄적-14

아이들을 재우고..아이들 자는 모습을 보며‘오늘도 못해줘서 미안하네.’ 라고.매일 생각하는 내 모습을 보며,‘왜 매번 미안하다고만 해야할까?감사하다고 할 수는 없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매일 하나씩이라도 감사를 고백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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