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 2020 교내토론대회 + 패배포인트


(11.23) 2020 교내토론대회 + 패배포인트

왜 반대를 뽑고도 졌을까. 1. 강한 상대라고 느꼈다 > 자신이 없었다. 2. 예선토론이 끝난뒤 자만하지 말라는 충고 > 강력한 추궁을 하지 못했다, 전체적인 사기가 내려가니 톤,억양도 자연스럽게 내려간다. 3. 즉석에서 틀을 짜맞추는 조합 실패 > 결론이 부실했다(이게 확실히 우리의 패배를 굳힌 요인으로 작용했다.) <오륜서>에서 나온 ‘적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또한 제대로 되지 않았다. 우리는 이미 시 대회에서까지 같은 주제로 입상하고 온 팀인데. 1학년팀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우리를 상대하는게 무섭고 자신없었을텐데. 예선에서 보여준 토론매너와 독보적 발성, 자세에 찬성팀이 아닌 내가 기가 눌려버렸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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