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다정하게


12월은 다정하게

12월 17일 이 날은 큰오빠 생일이라 아침부터 논현동으로 밥을 먹으러 갔다 2층 올라가는 계단 ~~ (사실 원래 가려던 곳 예약이 틀어져서 급하게 룸으로 된 곳 디너로 예약한건데 나름 괜찬앗다!!) 기다리면 직원분이 들어오셔서 직접 조리하시고 양 맞춰서 나눠주심 깔꼼하네 뒤에 테이블? 같은게 하나 더 있었는데 오빠가 처음에 저게 뭔지 궁금해서 서랍 열어보다가 (ㅋㅋㅋㅋㅋ) 직원이 혹시 필요하신가잇냐고 물어봄 ㅋㅋㅋㅋㅋ 저기다 재료들을 올려놓고 시간 조절해서 코스로 내놓는다 이건 관자 요린데 오빠 생일 기념으로 (이것만) 내가 사 줌 ㅋ 역시 동생밖에 없지??? 응? 마싯게 뇸뇸 단호박 파이라는데 이거 진짜 맛잇옷다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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