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신봉동 상가 주방 누수들 빈틈없이 방수해 드렸어요.

반갑습니다. 이제 저녁이 되면 쌀쌀한 기운에 벌써 보일러를 틀게 되네요. 잠자리는 따뜻한 게 숙면에 도움도 되고 피로도 풀리는 듯합니다. 오늘 하루도 아무 사고 없이 건강히 가족들과 저녁을 먹으며 오순도순 얘기를 하는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음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루를 정리하기 전 저와 함께 신봉동 상가 현장으로 안내드립니다. 같이 가 보실까요? 상가 안에 위치한 주방입니다. 음식점은 대부분 많은 물을 사용하시기에 침식과 부식으로 인한 누수가 가정보다는 많이 발생하고 규모가 크기도 합니다. 오늘 저희가 찾아뵈었던 곳도 그랬는데요 식당은 매일 영업을 하기시에 날짜를 조율하기도 어려운데 다행히 오늘 오전에 타임이 되셔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예상한 것과 같이 사용수들이 모이는 트렌치 주변으로 크렉과 시멘트의 깨어져 떨어져 나간 부분과 이격들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방수층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함을 확인하고 빠른 수리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트렌치 부분을 잘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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