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p,entp 번갈아나오는 이의 고찰2

enfp,entp 번갈아나오는 이의 고찰2 - mbti 결과를 보고 평상시 내 일상생활을 종합해봤을때 나는 딱 f와 t가 비슷하게 웃도는 경우 (보통 이런경우는 엔프피로 보는 경우가많다고한다)인데, 사람이 무쪽자르듯 확 타입을 가르기엔 애매한 것처럼 - 나처럼 애매하게 낑겨있는 분들을 위한 고찰글을 두번째로 글을 찌는 중이다. - 사실 저번 첫번째 포스팅이 갑자기 공감이 늘어나서 나름 놀랬다 (리얼 첫 포스팅이엇는데 신났음 캬캬캬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에 연달아서 더 써보고자 한다. - mbti 타입 enfp ,entp 어중이 특징 (지극히 내 입장에서 쓴 개인적인 글) 1. 섬세한것에 쥐약 말그대로 섬세한것에 쥐약이다. 꼼꼼하지 않다. 일적인거에 실수해서 지적받는 건 싫어서 꼼꼼해야 하는 부분은 최대한 악착같이 꼼꼼히 하려고는 하나 , 타고난 사람들의 꼼꼼함과 첨예함을 따라잡지 못한다.ㅋㅋㅋㅋ진심 일상적인 실수나 건망증, 덜렁거림때문에 엄마는 항상 나보고 선머슴같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