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 체험기.


분유 체험기.

0. 병원에 있는 동안 먹은 분유는 기억이 안 나고 1. 그 다음 접한 분유가 센서티브. 조리원에서 먹이던 것이다. 이 때 황금색의 황금똥을 매일 1~2회는 누었다. 2. 조리원에 있던 다른 분이 서울대 산부인과 의사가 먹인다며 독일제 압타밀 분유를 추천하였다. 그 바람에 또 모유량이 적은 내가 혹하게 한..."모유와 비슷하대요" ..그 말.. 그 바람에 아무튼 신랑이 직구로 구입한 압타밀.. 그런데 결과는 영 아니었다. 울 아이는 아무래도 토종 체질인 거 같다. 똥은 황금색이나 너무 되게..즉 딱딱하게 나와서 아이가 똥 눌 때도 너무 힘들어하는 게 보였다. 처음엔 제조를 잘못 했나 싶었지만... 그렇게 된 똥을 눈지 1주일..과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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