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재발"이란 걱정 한 스푼


[항암치료] "재발"이란 걱정 한 스푼

벌써 6차 항암 치료를 끝내가고 있다. 암세포가 보이지 않는 것이 3차 치료 후 검사에서 나왔지만 의사 선생님은 8차까지의 치료를 권하셨다.폐에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폐는 실제로 포도처럼 포도알들이 주렁주렁 달린 형태의 장기여서 암들이 숨기가 매우 쉬어서 재발도 잦다고 한다.레지던트와 이야기하면서 알게 된 건데 재발이 잘 일어나는지 여러 지표들을 모아 점수화해놓는 게 있다고 했다.그래서 교수님께 난 몇 점인지를 물어보았으나, 가르쳐주지 않으셨다.알면 스트레스라고...모름이 주는 스트레스가 엄청 큰데.....다음 외래에서 다시 한번 물어봐야겠다.아마 그 때쯤 되면 내가 이전에 물어보았다는 것을 까먹어서 알려 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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