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채소같은 코브라아비스 분갈이


쌈채소같은 코브라아비스 분갈이

안녕하세요.나나이모입니다. 지난달 꽃집 갔다가 데려온 녀석이 있어요. 저희 아들이 쌈채소라고 부르는ㅋㅋ바로 요아이 코브라아비스인데요. 이날 봤던 꽃집의 예쁜 아이들 중, 박쥐란을 데려올까,코브라아비스를 데려올까 고심고심하다가 구불구불 잎모양새가 쭉쭉 뻗은 게 독특하고 맘에 들어 데려오게 되었어요. (아들이 볼 때마다 쌈채소같다그래서 저도 현재 동요되는 중이긴 합니다..) 데려온 지는 대략 3주 정도 됬고,거실 천장에 매달고 싶었거든요. 근데 천장에 구멍낼 엄두가 안나서 주방선반 한켠에 걸어놨드랬죠. 요래 3주정도 보고 있자니 첨이랑 잎모양이 달라지는 것이 화분걸이에 잎사귀가 치이는 것 같더라구요. 처음 데려올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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