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적는 마지막 편 좋아하는 글이 있다. 어떠한 영화에서 주인공 둘이 여행을 가는데 남주가 책자를 보며 여행하려고하는 여주에게 책자를 덮으며 A Tourist wants to escape life, a traveler wants to experience it 라고 한다. 그러면서 우리는 traveler이니 즐기자고 한다. 이렇게 영화를 떠올리며 나는 traveler 처럼 살겠다고 다짐했고 그에 맞게 잘 경험한 것 같아 좋은 밴쿠버 학회이다. 암튼 마지막 날 사진을 올리는 현재시간 밴쿠버 시간 새벽 4시 37분 ㄷㄷ.. 옆에 형 과제한다고 안자길래 덩달아 안자는 중 아침에 일어나서 학회장 아침을 안먹는건 습관이 되었다. 그래서 포트로 물 끊여서 라면 + 몬스터 조합 조져버리기 커피 몬스터는 극악 난이도의 맛을 자랑한다. 다시는 안 먹음 마지막 날이라고 날씨도 좋다 거 참 ㅎㅎ;; 그리고 학회 마지막 날 혼자 놀러간 학회장에서 구경한 논문들은 아래와 같다. 물론 다 읽지는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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