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IKEA) ; 광명 이케아 레스토랑 & 카페 , 이케아 브런치

191102 니키, 지니 부부 일상 광명 이케아에서 브런치 먹기 우리 부부는 가끔 주말 아침에 광명 이케아 나들이를 간다. 아침 댓바람부터 가는 이유는! 오전에 가야 덜 붐비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아예 없다 수준은 아니고, 적당히 여유로운 정도이다. 토요일 오전 10시의 주차장 상황! 아직까진 아주 여유롭다. 한쪽은 텅 비어 있고, 다른 한쪽은 드문드문 주차되어 있는 수준이다. 여유롭게 주차를 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오늘 이케아 방문 목적은 쇼핑이 아닌, 끼니 해결이다. 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이케아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먹어봤는데 저렴한 가격에 맛도 괜찮아서 오늘 또 먹어 보기로 했다. 이케아 레스토랑은 입구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쇼룸을 지나서 5분 정도 걸어가면 바로 보인다. 벌써 크리스마스 느낌으로 꾸며 놓았다. 레스토랑 입구 옆에 이렇게 아가들 노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오늘은 어떤 음식을 먹을까 고민하며 둘이 메뉴를 정독했다. ㅋㅋㅋ 이케아 레스토랑은 트레이에 쟁반을 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