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천지 이만희 교주 코로나19 감염자 급증에 마귀의 짓이라 '특별편지'


[속보] 신천지 이만희 교주 코로나19 감염자 급증에 마귀의 짓이라 '특별편지'

대구 다대오지파로부터 시작되어 신천지 신도들 사이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급증하며 영천, 청도 등지까지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습니다.21일 오전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천지 신도 수는 82명입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신천지 교주인 이만희 총회장은 신천지 내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교인들에게 특별편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이만희 교주는 편지에서 "금번 병마 사건은 신천지가 급성장 됨을 마귀가 보고 이를 저지하고자 벌인 짓" 이고 "욥의 믿음 시험과 같이 우리의 발전을 파괴하고자 하는 것" 이라고 전했습니다.그러면서도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듯 &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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