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닭을 먹어야겠다 싶어서 치킨 카테고리로 많은주문순으로 찾아보니 청년치킨이란 가게가 나와서 궁금했는데 사실 지금까지는 청년이란 단어붙은 가게가 썩 좋은 기억이없어서 네이버 찾아보니 나름 나쁘지않아보여서 주문해봤다. 치즈볼도 궁금해서 같이 시켜봤다. 모짜치즈볼은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서 두입정도 되고, 안에 치즈도 꽉차있다고 보긴 어려움, 베어물때 치즈 늘어나지 않음. 그냥 간식거리로 적당한데 3500원 음.. 살짝 애매했다 치킨맛은 기름맛 안나고 신선하고 뿌링클과 양념 둘다 무난한 우리가 아는 그맛이었는데, 서비스로 온 소스 3개중 2개가 내 입맛을 사로잡았다. 초록색은 와사비소스인데 이게 진짜 개존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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