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12 미니 파격 인하 공짜폰!

20년 출시된 "아이폰12 미니" 가 사용 요금에 따라서 공짜폰이 됐습니다. L사가 최근 출고가를 내리면서 일부 요금제에서 실구매가가 ‘0원’으로 떨어졌는데요. 출시가 오래된 지난 단말기에도 고가 정책을 이어가던 애플은 최근 들어 파격적인 가격 공세를 펼쳐가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L00 플러스는 지난 2일 ‘아이폰12 미니 모델 64GB 출고가를 기존 94만 6000원 61만 6000원으로, 33만 원 인하했습니다. 같은 날 128GB 모델 출고가도 101만 2000원 68만 2000원으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이번 인하로 통신사별 실구매가는 8만 원대 요금제에서 0원으로 떨어진 셈입니다. L사는 해당 단말기에 최대 55만 원의 공시 지원금을 책정하고 있습니다. 추가 지원금(공시 지원금의 15%)를 더하면, 8만 원대 요금제 이상에서 0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S사와 K사는 지난 5월에 이미 출고가를 하향한 상태입니다. 현재 S사도 같은 요금제 구간 실구매가 0원이며. K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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