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커팅 한 레지아노 휠치즈 / 루바토와인, 휠치즈 커팅 세리머니 정말 많은 분들이 참가 신청해 주셨습니다. 성심성의껏 작성해 주신 신청서 모두 감사하고 많은 분들을 초대하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화려한 조명 보다 마주 보는 눈빛과 발그레한 얼굴이 빛나기를 / 루바토와인, 휠치즈 커팅 세리머니 화려한 조명보다는 마주 보는 눈빛과 발그레한 얼굴이 빛나기를, 현란한 음악, 인테리어보다는 유리잔 속 와인과 일렁이는 촛불, 우리 이야기가 담기는 공간이 되고 싶었습니다. 한 권의 책은 마치 와인과 같아서 지나간 시간, 얽힌 기억들을 풀어냅니다 / 루바토와인, 휠치즈 커팅 세리머니 한 권의 책은 마치 와인과 같아서 지나간 시간, 얽힌 기억들을 풀어냅니다 한 분 한 분의 삶과 이야기가 있는 책들, 그 소중한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 묵묵히 한참을 들고 서 있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책에 남겨 주신 손 편지들 / 루바토. 휠치즈 커팅 세리머니 소중한 시간 함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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