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거리 오뎅 가격 개당 700원


요즘 길거리 오뎅 가격 개당 700원

얼마 전 시내에 들렸는데요 노점에서 팔고있던 오뎅이 개당 700원으로 팔고 있었습니다 기억상 몇 년 전만 해도 개당 500원정도였고 양도 많고 크기도 꽤 컸었던 것 같은데요 이젠 개당 700원은 기본인 것 같고 유명 관광지에서는 개당 천 원쯤 하네요 명동에서는 개당 2천원에 파는곳도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물가가 너무 올랐다고 말하고 저 또한 그렇게 느끼고 있는데요 이번 게시물은 소비자물가와 최저임금을 비교하여 지금의 오뎅가격이 적절한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 의견을 담고 있으며 전문적인 내용은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물가가 오르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중에는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도 있을 텐데요 어떤 분은 최저임금 인상폭 = 물가 상승률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렸습니다 최저임금이 인상되면 시장에 유통되는 통화의 양이 많아져 물가가 어느 정도 오르긴 하는데요 통계에 의하면 최저임금이 10% 인상하면 물가는 대략 0.2%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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