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교차접종 후기 (1차 아스트라제네카 2차 화이자)


코로나 백신 교차접종 후기 (1차 아스트라제네카 2차 화이자)

6월7일 아스트라제네카 잔여백신으로 접종완료 후 11주 만에 다시 근처 병원을 찾았어요! 그사이 병원이 이전해서 좋아졌네요 ㅎㅎ 그것도 모르고 가던데로 가니 문닫혀있어서 깜놀 ^^;; 오후 4시 예약을 하고 아주 잠시 기다리니 의사선생님과 아주잠시 상담 후 바로 백신을 맞을 수 있었어요! 지난번엔 한시간정도 기다렸다가 맞을 수 있었는데 이날은 기다리는 사람도 얼마없고해서 다행^^ 15시 45분 병원도착 16시 접종완료 간호사언니가 살살안놔주고 너무 쎄게 퐉하고 찔러서 깜놀랬네요 ㅜㅜ 살살놔줘야 안아픈데..흠 백신을 맞고나면 이렇게 예방접종안내문을 주십니다 이걸보면서 10-15분 앉아있다가 집으로 귀가하면되는데 저는 아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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