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빵집 뺑드에코 (pain de echo) 내돈내산 솔직후기


성수빵집 뺑드에코 (pain de echo) 내돈내산 솔직후기

성수빵집 뺑드에코 (pain de echo) 내돈내산 솔직후기 주말에 아차산에 다녀왔어요~ 관악구에서 멀리까지 온김에 성수까지 들렀지요 ㅎㅎ 왜냐? 맛있는 빵을사기위해 들렀어요 ㅎ 몇년전에 성수들러서 맛있는 치아바타 빵을 먹었는데 그맛을 잊을 수가 없더라구요..그래서 성수온김에 꼭 들르고 싶어서 다시 들른 저의 최애 성수빵집 빵드에코 (pain de echo) 입니다! 처음에 빵집이름을 기억을 못해서.. 한참 찾았는데 성수 치아바타 맛집치니까 바로 나오더라구요 빵집 인테리어도 낯익고해서 바로 검색해서 찾아온곳이예요 성수빵집 뺑드에코 (pain de echo)는 2층에 위치해있어요 빵집이라 따로 테이블은 없고, 빵을 골라 계산하면 적당히 컷팅해주신답니다 :) 늦지않게 방문했더니.. 내사랑 빵들이 너무나 반갑게 저를 기다리고있네요 헤헤헤헤 치아바타 종류가 3가지나 있었네요! 저는 BEST 인 허브 올리브 치아바타빵을 선택~! 두개살까하다가.. 혼자사니까 다 못먹을테니까 다른종류빵을 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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