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의혹' 남태현, 과거 손가락 타투 '재조명'


'마약 투약 의혹' 남태현, 과거 손가락 타투 '재조명'

#남태현 #마약 #남태현마약 가수 남태현이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손가락 타투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일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서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태현 필로폰 함. 그리고 제 방인가 회사 캐비넷에 쓴 주사기 있다. 그리고 저 때림"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이후 논란이 이어지자 다음날, 서민재는 "어제(20일) 연인과 서로의 잘못으로 인해 다툼이 있었다"며 해명글을 업로드했다. 그는 "당시 저는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과 약을 적정량보다 많이 먹어서 현재도 정확히 기억을 못할 정도로 이성을 잃은 상태였다. 그레서 사실과 무관한 게시물을 업로드하기도 하고 실수로 인해 제가 다치기도 하여 병원에 입원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남태현 역시 "어제의 상황으로 놀라셨을 분들께 사과의 말씀드린다. 연인 사이에 다툼이 있었지만, 잘 화해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다만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남태현이 공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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