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의 리그 승리’ 맨유, 리버풀에 2-1 승…래시포드 결승골


‘4년 만의 리그 승리’ 맨유, 리버풀에 2-1 승…래시포드 결승골

#맨유 #맨유카페 #맨유팬카페 #더비 #맨유리버풀 최악의 부진을 겪으며 리버풀에 패할 것으로 보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초와 래시포드의 득점에 힘입어 홈에서 리버풀을 제압했다. 맨유는 2018년 이후 처음으로 리그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2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리버풀에 2-1로 승리했다. 홈팀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래시포드가 최전방에 나섰고 엘랑가, 페르난데스, 산초가 2선에 섰다. 맥토미니, 에릭센이 중원을 꾸렸고 말라시아, 마르티네스, 바란, 달롯이 포백을 형성, 데 헤아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디아스, 피르미누, 살라가 쓰리톱으로 출전했고, 밀너, 헨더슨, 엘리엇이 허리를 지켰다. 로버트슨, 반 다이크, 고메즈, 알렉산더 아놀드가 수비라인을 형성했고 알리송이 골문을 지켰다. 시즌 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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